비트코인과 연관이 잦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가 깜짝 놀랄 만한 알트코인과의 합작 프로젝트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현재 아르헨티나는 인기 알트코인 솔라나(SOL)와 공동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, 솔라나 공식 X 계정에서 이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.
솔라나는 이 프로젝트가 8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며, 이 프로젝트의 이름을 “포르마”라고 밝혔습니다.
솔라나는 포르마가 이런 종류의 프로젝트로는 최초라고 언급하며, 이 프로젝트의 범위 내에서 아르헨티나에 솔라나 경제 구역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솔라나와 아르헨티나가 공동으로 만든 포르마는 이 지역에서 암호화폐 도입과 규제를 발전시키고, 기술 진보, 성장 및 번영을 촉진하려는 노력으로 설명되었습니다.
“솔라나의 가장 중요한 응용 분야는 재정적 자유입니다. 포르마는 아르헨티나에서 기술적 진보와 경제적 번영을 가속화하기 위한 야심 찬 프로젝트입니다.
등록하고 8월에 만나요!”
솔라나의 킬러 앱은 재정적 자유입니다.
Forma는 아르헨티나의 기술 발전과 경제적 번영을 가속화하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입니다.🇦🇷
등록하고 8월에 만나요! https://t.co/sp9aAtfL1a
— 솔라나 (@solana) 2024년 7월 12일
*이것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